김영록 “새로운 전남 1000년 열어나가겠다”
김영록 “새로운 전남 1000년 열어나가겠다”
  • 이완수 기자
  • 승인 2018.06.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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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정 최우선 순위는 일자리 창조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가 부인,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가 부인, 지지자들과 함께 당선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각오로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도지사 선거에서 선출된 김영록 당선자는 "일자리 창출에 도정 최우선 순위를 두겠다"며 "당면 현안인 인구 유출을 막고, 기업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김영록 당선자는 개표결과 807,902표를 획득해 77,08%를 기록, 타 후보들을 처음부터 크게 앞서며 여유로운 승리를 쟁취했다.

특히 “호남이 탄생시킨 문재인 정부의 출범과 함께, 다가온 남·북 평화번영 시대를 맞아 전남은 그동안의 낙후와 소외를 털고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맞았다”며 “선거기간 내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남의 변화와 발전을 열망하는 모두의 꿈을 현실로 바꾸는 새로운 전남 1000년을 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자는 전남도 자치행정국장과 전남 행정부지사를 거쳐 2008년 제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7월 문재인 정부 첫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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