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민주항쟁 30주년을 기념하여 광주에서 ‘5.18과 6월민주항쟁 그리고 촛불’ 전국 토론회가 지난 10월 31일 광주시의회 5층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광주광역시의회가 주최하였으며 6월민주항쟁30주년 광주전남행사위원회가 주관했다. 이날 발제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는 ‘노동’과 ‘통일’이 민주주의를 한 단계 심화시키는 가장 중요한 과제라 거듭 강조했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취재 : 시민기자 / 손민서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민의소리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군공항 통합 이전, “무안 군민 아닌 ‘김산 군수’가 반대한다” 2해남군“국도 1호선 기점‘땅끝’으로 바꾸자” 3해남군 백련재 문학의 집 봄소식 4광주시, ‘2045년 탄소중립’ 속도낸다 5순천시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개막식 개최 6전국 여성 건축사들 보라옷 입고 신안으로 7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 소음대책 토론회 개최 8나주시, 주차·휴식공간 갖춘 도시미화센터 개소 9나주배 수출전문단지 육성 농가 교육 실시 10영암군, 1억농부 500명 청년농업인 1000명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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