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개발사업, ‘제2의 메타프로방스’ 전락 우려
어등산 개발사업, ‘제2의 메타프로방스’ 전락 우려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7.07.31 10:4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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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복합쇼핑몰 들어설 시 지역 경제 붕괴 대책 없어
가족 친화형 휴식공간, ‘체류형 관광단지’ 조성해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사업을 두고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제2의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이 되는 게 아니냐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27일 시의회 5층 예결위실에서 어등산 개발에 대한 2차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사업용지 변경으로 대형쇼핑몰이 들어서게 되면 지역 상인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공공성을 최대한 담보하는 어등산 개발사업의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광주시, 유원지 개발 사업비로 재정 부담져

토론회 주제발표에 나선 김동헌 광주경실련 사무처장은 어등산 개발사업의 경과와 문제점을 발표했다.

김동헌 사무처장은 문제점으로 ▲어등산 관광단지의 수혜자는 특혜기업 2개소, 어등산 리조트와 유통재벌 ▲피해자는 운수동 주민, 중소상공인들 ▲실시협약 30조, 32조에 근거해 유원지 공익시설을 골프장 등 수익시설보다 우선 준공하도록 되어있는데 이를 광주시가 알고도 방치하고 용인 한 점 ▲골프장만 개발, 운영되도록 허가해 광주시가 스스로 유원지개발 사업비 2005년 기준 643억원이라는 재정부담을 지게 된 점(이는 감사원이 민간사업자에 대한 특혜논란이 발생되지 않게 사업계획에 따른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지적을 어긴 것) 등을 지적했다.

김동헌 사무처장은 “당초 계획을 불가피하게 수정해야 한다면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공익성을 최대한 담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유통재벌들의 대형 복합쇼핑몰을 유치하는 것 보다 광주시 재정투입을 통한 가족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체류형 관광단지’를 조성해야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서울 ‘노을공원’을 예로 들면서 광주시가 시민들을 위해 전향적인 사고전환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담양 메타프로방스 사업과 유사해

또 최근 대법원이 담양 ‘메타프로방스’사업의 무효 판결을 낸 사례를 들면서 어등산 개발사업도 비슷한 점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리, 감독해야할 행정기관이 사실상 공모한 것이다”며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 ‘징벌적 손해배상제도’가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헌 사무처장은 “어등산 개발사업은 법적으로 공공성이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계속되어서는 안된다. 광주시는 주민들에게 땅을 빼앗아 특혜를 주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를 주면서 공공성이 없는 사업을 무책임하게 진행하는 것을 주민들에게 석고사죄해야한다”고 말했다.

공공사업이라는 명목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토지 강제수용을 한 사업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지 못한다면, 토지 원소유자에게 돌려주고 다시 사업자에게 토지를 매입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어등산 단지 개발로 대형쇼핑몰의 입점이 관광객을 유입한다는 것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내면서 대형쇼핑몰 입점에 대한 반대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반면 토론자 임택 시의원은 어등산 개발에 대해 찬성하는 의견을 피력했다. 임택 시의원은 “광주의 관광객 유치를 위해 기존의 광주 관광자원에 복합쇼핑몰 유치가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소상공인을 보호할 방안을 찾고, 개발이익을 시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제도적 방안을 찾는 것이 광주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역 경제 보호할 방안 마련해라

이에 대해 방영남 어등산단지 유통재벌 입점저지 대책위 공동위원장은 “많은 지역에서 유통재벌의 대규모 쇼핑몰이 입점하면서 주변의 상권이 무너지는 현상이 일어났다”며 “유통재벌의 이익이 선순환 되어서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김용재 중소상인살리기 광주네트워크 위원장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는 전주시와 서울시의 사례를 들면서 광주시가 지역 상권보호를 위한 전무함을 지적했다.

김용재 위원장은 “새정부의 기조, 경제민주화의 흐름과 다릴 광주시의 행정방향이 반지역경제, 반경제민주화 기조로 가고 있다”며 “광주시가 복합쇼핑몰의 입점 피해 예상에 대한 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고, 방안도 세우지 않은채 호남 최대 면적의 복합쇼핑몰 입점 추진에 대한 원점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통해 광주시는 어등산 개발사업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한다는 점에 의견이 모아졌다.

한편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광산구 어등산 일원 273만3000여㎡ 부지에 호텔과 콘도, 골프장(27홀), 테니스장, 수영장, 빛과 예술센터, 빛의 전망대, 백년생명탑, 빛의 호수, 사계화원 등을 건립하려 했던 원래 계획은 백지화 됐고, ‘어등산’엔 골프장 단 하나만 남게 됐다.

개발사업은 수년간 표류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피해와 대형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경우 인근 소상공인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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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달용 2017-08-04 07:48:04
제 목 : 어등산리조트 관련 사업개요. (이사건의 전체의 흐름)

1994년 전투교육사령부의 장성상무대이전으로 어등산개발에대한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그당시 광산구청장이 고재유였다.
고청장의 고향이 서창인지라 광산에 뭐하나라도 하고싶은 이유도있었다.
그이후 고재유청장이 민선시장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고재유시장은 어등산개발에는 손을대지못하였다.
그러는 사이에 군용지해지가되면 원소유자에게 돌려진다는 법이적용되어 주민들이나섰다.
국방부측은 광주시가 일괄매수할것으로 예상 지연을펼첬다.
본인을 비롯한 주민대책위의 강한저항에 국방부는 매각을결정했다.
2002년에서 2005년사이에 거의 원소유주에게 돌려지게된다.
원소유주가 찿아가지않은 토지는 공매절차도걸첬다.

광주시가 일괄매수했다면 좋았을텐데 결국은 원소유주에게 거의돌려지고 공매도걸첬다.
그런사정이후 박광태시장이 당선되었다.
박시장은 어등산개발에 박차를가했다.
그래서 민간에게 돌려진 토지를 수용하기에이른다.
그당시 그지역은 그린벨트로서 지가가 저렴했다.
그러나 어등산개발이라는 투기성으로 지가상승이나타났다.

임야는 5만원 마을입구의 농지는 10만원선에 거래되었다.
그러나 수용과정에서 위치에따라서 다르지만 거래가이하로 수용이되어 피해가나타났다.
본인토지는 원소유주라서 국방부에서 평당 5,000원정도에 매입 원소유주의 작고로서 등기과정에 상속절차를 거치느라 7,000원정도로 나타났다.
그이후 매각에는 27,000평을 평당 27,000원정도 받았다.
원소유주가 아닌 여타인들은 기대가에 못미치어 거의손해를보았다.

전체의 토지를 매입후 사업자선정에이른다 그시기가 2000년대 중반으로본다.
사업자공고시 대기업의 참여가 나타났다.
롯데와 한화가 적극적이었고 군인공제회도 나타났다.
한화는 본인이 한화그룹출신이라서 매칭을시켰다.
그런데 박시장의 좁은시야가 지역기업이 참여해야한다는 쪼잖한 향토심발로로 삼능건설컨소시엄으로 결정이났다.
대기업참여가 나타났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한것이 결국은 삼능이 워크아웃으로 사업포기에 이른것이다.

거기에 조급증이 나타난 박시장은 여타기업을 물색한다.
그시기가 97년 IMF이후의 2000년 중반 리먼브라더스의 사고가터진 시기라서 대기업의 참여가 주춤해젔다.
그러는 사이에 송원그룹산하 금광기업 광주개발이 사업자로 나타났다.
추측컨데 박시장이 조급증으로 여러가지 호재로서 끌여들었을것으로본다.
그러나 개발사업은 탄착지 불발탄제거들 여러사정으로 지연되어서 기업에게 피해를줬다.

- 그사이 중간은 키포인트가 아니니 생략. -

2010년에 7월1일에 강운태시장이 재임하기에이른다.
시기적으로는 정확하지않지만 그사이에 삼능포기에 송원그룹으로 송원그룹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워크아웃직격탄으로 사업을포기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나타난것이 모아건설에서 사업을한다고 나타났다.
그런데 모아그룹도 발표직후 못하겠다고했다.
아마 객실수의 과다가 아닌가추측한다?
그과정에 100억원넘는 계약금을 걸었는데 송원측에서 돌려주는 미담을 알려지지않았다.

그이후 다시 송원측에서 그사업을 맡게됬다.
순조로운 공사로인하여 2012년경에 골프장이 완성되기에이른다.
그중간의 사정에 유원지부지내에있는 객실수의 600여실이 문제되어 당시의 관기관이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에 용역을주면 공정성에서 무리다고 전남대 산학협력단에게 타당성 용역을주게된다.
그내용에는 객실수 축소가 약 200실이면 좋다는 용역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그적용은 현어등산리조트측에게 적용을 해주지않았다.
그래서 유원지부지개발을 못한것으로 예측한다.

골프장이 완공되가는데 악날한 강운태는 기업을매도하고 직권남용으로 쥐어짜기시작한다.
여론몰이로 골프장에만 눈독이지 유원지부지는 개발하지않는다고 매도한다.
내면이있는데도 얼씨구나 시민단체는 광주시입장으로만 대변하면서 장단을맞춘다.
골프장건설시 어느한곳도 반대하지않은 지역이없다.
그런데 어등산개발시는 주민들의반대가없는 유일한곳이었다.
주민들은 반대하지않은데 시민단체와 언론이 무지로서 반대성 행태를보였다.

그러한사이에 어등산리조트측은 자금압박과 여러이유로 유원지기부의 사정에 이르게된다.
공산국가에서나 있을수있는 사유재산 강탈을한것이다.
그런억울한 사정이있는데도 광주시민 누구하나 옹호하지않았다.
오히려 구원투수기업을 매도하고 비난했다.
본인외에는 누구도 그억울한사정을 밝히지않았다.
본인은 강운태시장을 비난했다.
강운태가 사실상 강탈해간것이라고 동원할수있는 방법은 인터넷과 여타매체등의 자유게시판에 그내막을 떠들수밖에없었다.
언론이나 방송은 오히려 왜곡하고 시청입장대변이라 방법이없었다.

강운태는 기부받은 유원지부지를 투자유치한다고 몇번의 프리젠테이션을 서울 롯데호텔과 63층 여타에서 실시했다.
그래서 본인이 전경련 회원관리부에 구원을 요청했다.
전경련은 본인이 한화근무시 산하기업 서울프라자호텔이 전경련클럽을 운영했던관계로 전경련직원들은 다수알고있는 상태이다.
전경련 회원사가 어등산리조트내의 유원지부지를 투자하면 않된다고 그이유는 광주시의 못된행정으로 어울한기업이있으니 광주시를 불편하게하라고.
자본주의 보루 경제이념의 첨단주자인 전경련이 비민주적인 광주시행정행태에 분노해야지 부정행태에 동참하면 말도않된다는 점을 전했다.
참여는하되 간보고 밥이나먹고 투자유치는 지연 불발되게끔으로 독려했다.
투자유치는 불발됬다.

그사이의 행정민원으로 왜! 투자유치시의 객실축소는 거론하면서 어등산리조트측에게는 그적용을 안하냐고 몇번의 민원에도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악날함을 보였다.
강운태의 TV생방송에도 전화를하여 시장의 부당성을 지적하기도했다.
그답에 본인을 시민이라는데 회사관계자가 같다고 미꾸라지마냥 빠저나가면서 한편으로는 지역 향토기업인에게 미안한감을 가진다며 잘풀어준다면서 그반대 행태를 보인것이다.
그사이에 2014년 6.4 지방선거가 시작되었다.
본인은 강운태의 못된점을 문제삼아 공격을하였다.
강거만이라고 어등산리조트문제, 양과동환경시설관련의 공무원의 억울함, 총인시설비리, 맥쿼리관련의 제2순환도로 재판등등의 문제점을 낱낱이밝히고 저격수를 자처했다.
강거만 캠프에서는 나를 전담하는 대책팀까지 꾸려젔다.
갖은 회유와 유혹이있었지만 넘어가지않았다.

2014년 1월에 맥쿼리관련 제2순환도로 재판이 각하인데 승소라고 속이는 언론플레이어를했다.
재판 심리의 가치가없어서 맥쿼리가 원고인데 각하이면 통상피고측 승소로나타난다.
그러나 그내면에는 재판가치가 없으므로 심리안한다고 광주시의입장을 묵살한것이다.
그런데 승소라고 시내전역에 최소 3,400억원에서 최대 1조억원 이익이라고 프랑카드를 걸었다.
광주시 발표내용과 다른 법원썸머리를 통신사를통해서 입수하여 법원결정문이 광주시청에 도착되기도전에 인터넷과 여타매체에 공개하여 도로과장이 사과하는소동이 났다.
그리하여 시내전역에 강거만치적으로 속이려한 자기과시의 선거법위반으로 선관위에 신고하여 수백개의 프랑카드가 게시 4일만에 내려젔다.
윤장현시장의 당선기여에 맥쿼리관계가 강거만에게 치명타를줬다.

결과적으로 윤장현은 선거과정에 본인의 덕을 가장크게봤다고해도 무리는 아닐것이다.
윤장현시장 당선이후도 어등산관계재판을 진행됬다.
시장이 바뀐후 어등산리조트측에서 본전이생각났는지 유원지기부의 부당성을 대가성으로 재판을시작했다.
인허가과정의 기부는 대가성의 판례가 타지역에서 민간이 승리한것을 사례로 삼은것이다.
그러나 그재판에서 실익이없어서 기부당시 공공 공영개발을한다는 조항을 문제삼아서 불이행의 의무이행을 문제삼은것이다.
기부시 받은토지는 직접개발한다고해놓고 개발도하지않으면서 매각의 행태를보인것이 흠집이난것이다.

그런 사이에도 행정이나 언론 시민단체는 어등산리조트측을 매도했다.
본인은 재판과정은 추론과 참관으로만 알고있다.
양측 어디에서도 자료를 받을수가없다.
이번 강제조정이 229억원으로 나타났다.
그돈은 유원지부지 매각을하여 그돈으로 준다.
예상이 그돈을 넘을것으로 나타나니 행정은 남는장사를 한셈이다.
조성원가가 400억원이다 행정기관이 토지기부받아서 사업하는곳인가?
행정은 기업이 신나게 사업하게하여 고용과 세수에 치중하면된다.

재판과정에서 본인이 민간기업의 억울함을 탄원서제출로서 강탈해간 유원지부지를 원소유주에게 돌려줘야한다고 호소했다.
강제조정과정에서 어등산리조트측은 이의제기를 하지않았다.
재판과정에서도 양측다 원만한 합의로 강제조정을 인정했다.
어등산리조트측은 억울하고 큰손해가났어도 또다른 화를입을까봐서 수용했다고본다.
그런데 시민단체가 시장실을 점거하여 소란을피우니 윤시장이 주춤해버렸다.
그래서 이의제기로 재판이 이어지게됬다.
어등산리조트측은 이의제기 도과기간이지나 재판을손놓게된다.

이제는 모든공은 광주시로 넘어갔다.
그과정에 32억원의 트리우마센타기부가 불거젔다.
큰손해와 기업을 매도해놓고도 기부라는 빨대를 꼽은것이다.
말이기부이지 한두푼도아니고 32억원이 적은돈인가?
내돈 아깝지않은사람 누가있겠는가?
안봐도 척이다 강제성이지 자발로보기 어렵다.
그래서 본인이 뇌물죄 강요죄 직권남용죄로 고발에 이른것이다.
어등산리조트측은 229억원을 못받거나 지연등의 여러이유로 대항을못한다고 추측한다..
그사정을 헤아려줘야한다.

민원을내니 공공성과 합의를했다? 기부요청시 검토한다고만 답하고있다.
트라우마센타는 오일팔에 해당한것이지 공공성이아니다.
작년말에 합의된것인데 그시기에 이런일이있었다.
맥쿼리관계 제2순환도로의문제를 합의 완결지으면서 그동안밀린 손실보전금 1,100억원을 지급하게됬다.
그런데 그곳에는 손을 왜! 안내미냐고 따젔다.
지역향토기업은 죽이고 손내밀면서 외지기업은 봐주는가?
이런사례가 여러건이있다.
챔피언스필드도 문제삼으면 걸리게되있다.
본인의 부정적인 모습이 나타날까봐 지역문제이고 향토기업이 큰손해난 어등산리조트문제만 바로잡으려고한다.

전임 두시장들도 문제였지만 현재는 윤장현 시장이다.
윤장현의 행정행위의 갑질로 소유권이전하여 조성비로만 차액170억원을 손해시켜놓고 12만평이 현재 싯가 약1,200억상당 횡령 또는배임이다.
강제조정 229억원을 인질로 32억원을 강제기부케하고 그것도모자라 소유권이전에 따른 세금문제로 재판을하고있다.
소유권이 광주시로 넘어갔는데 세금은 기업이내라니 이런 후안무치가 정신병자도 이러하지는않는다.
세금 50억원의 갑질이 조정되어 기업은 자기소유분만 내야하는것아닌가?

류달용 2017-08-02 09:52:25
제 목 : 어등산 개발사업 제2의 메타프로방스 되는가? 주제는 광주시청의 자살행위.

시청산하 직간접적으로 약 1만여명이있는데 주제하나도 득되는가 손해되는가도 모르는 무식한 멍청이들.
위 주제가 시민단체주관으로 토론회가열렸다면 저런 주제를사용해도 이해한다.
시의회주관으로 한것인데 시의회 무식하다고 이미선언했고 향후 의회무용론까지 주장한다했으니 두고보자.
어등산이 어찌 메타프로방스와 비교되냐?
담양건은 상대성을가진 민간인이 토지수용에 불만를가진것으로 승소한것이다.
어등산리조트는 이미수용에 불만이든 만족이든 동의하여 이루어진것이다.

민간수용자가 52%라는데 그외토지는 국방부토지로보면된다.
어등산 누구도 관심이없었고 조용하다가 강탈당한토지를 찿는과정에서 재판이나타나서 관심을가지게되었다.
광주전시민이 반성하여야할것은 잘못된시점에는 조용하다가 인기끌만한건이생기면 나타나서 영합주의로 떠드는데 양심좀가저라.
이대상은 정치인 단체장 지방의원 언론방송 시민단체 모두대상이다.
어등산관련 잘못될시점이 근15년전부터인데 본인은 그시점부터 써치하고 민원내고 잘못됬다고 떠들었다.
알지도못하는것들이 오도하고 잘못된방향으로 이끄는것을보면서 광주의어두운면의 엑기스가 어등산관련이다.

불법 무지 무식 막가파 행정의진수로서 공산국가에서도 있을수없는 광주를망치고 후퇴하려고 기를쓰는모습이다.
근 1천억원대가넘는 사유재산을 강탈했는데 누구도 말하지않는곳이 광주이다.
위 말이틀렸으면 나를 빵에가두라했다.
거기에다 손해난기업에게 흡혈귀마냥 빨대꼽은 트라우마센타건립 불법적요소인 32억원을기부라니 본인이 시장을 고발한것이다.
이러고도 민주 인권찿으면서 오일팔숭상내세워서 지역우월주의가 정당한가 양심좀가저봐라?
광주시청산하 전공무원 나한테 개인지도좀받아라.

류달용 2017-08-02 09:51:50
제 목 : 오늘 27일 오후2시에 어등산관련 토론회에 부처.

어등산관련 토론회가 오늘 오후에있다한다.
피치못할사정으로 참석이어려워서 그간의 속내사정을 말한다.
어등산의본질은 광주시행정과 지역사회의 총체적불법과 부실함을 담고있다.
그런데도 근본적인문제의 파헤침에 침묵과 무지로서 대하고있다.

근본적인것은 사유재산강탈이다.
예전에 사유재산이 강탈이아니다면 주장하는 본인을 빵에가두라했다.
그런 근본적인 문제가있는데 그부분은 건드리지않고 변죽만울리고있다.
왜! 현어등산리조트에게는 객실축소를 해주지않고 지금에와서 객실축소와 상업시설확대를 거론하느냐이다.

불법과 갑질은 재판결과에나타난 229억원 강제조정을 즉각지불하지않고 미루는가?
매각하여 지불한다고 앵무새처럼 조잘거리면서 지역주민과약속한 상반기 매각공고도 어겼다.
이런짓거리는 행정의 갑질행위로서 악질적태도이다.
행정기관이 기획부동산행태로서 장사하는꼴이다.
장사라도 제대로할려면 선지급하고 시간을기다리며 더후한값을받아야지 민간기업은 죽든말든하는꼴이 날강도아닌가?

그리고 시민단체와 중소상인이란자들에게고한다.
대기업의 어등산참여를 막는다는데 제정신인가?
시대변화에따른 유통의흐름을 어떻게 막는단말인가?
종소상인이란자들이 사실은 대규모매장의 운영자들이다.
그들때문에 골목상인이 다몰락해간것이 먼저지 대기업이와서 우선 몰락시켰냐?
대기업참여는 고용이나 지역사회기여라도있으니 무식한소리는 이제그만하라.

오늘의 토론회에서는 양심적으로 사유재산 강탈을인정하고 차라리 어등산리조트측에게 유원지부지를 돌려주자는 소리가나와서 그기업이 신속한매각으로 원가조성비를제외한 기부가옳다는 의인이나와야한다.
그런데 그런헤드를가진 피플이 광주에는없지 그래서 안타까운현실이다.
불법 악행 무식 무지 암흑천지가 광주인데 그누구도 바로잡으지않으려는 현실에서 암울한미래가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