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담, 세월호 참사 소설 ‘난장’ 출판기념회
홍성담, 세월호 참사 소설 ‘난장’ 출판기념회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7.05.0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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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0일 광주시립미술관 본관 제1전시실서 개최

홍성담 화백이 세월호 참사를 배경으로 쓴 글과 그림을 모아 엮은 소설집 ‘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광주시립미술관(관장 조진호)은 홍성담 ‘세월오월’ 전시와 관련하여 작가와의 만남 및 홍성담 작가의 샤먼리얼리즘 소설 ‘난장’ 출판기념회를 2017년 5월 10일(수) 오후 4시부터 미술관 본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후 4시부터 미술관 본관 제1,2전시실에서는 홍성담 작가가 세월호 3주기 추모전으로 개최되고 있는 ‘세월오월’ 전시 출품작품들을 전시실에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작품설명 후에는 홍성담 작가의 샤먼리얼리즘 소설 ‘난장’ 출판기념회가 이어서 진행된다. 홍성담 작가의 글과 그림인 소설 ‘난장’은 총 13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세월호 참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홍성담 작가와의 질의 응답시간이 준비되어 있으며, 김준태(시인), 박관서(시인), 나종영(시인), 김형수(소설가), 김종완(문학평론가), 이도윤(시인)씨가 소설 ‘난장’ 이야기를 펼치며, 서만재, 코키토 준코의 기타연주, 인디언 수니의 노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미술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및 출판기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홍성담 ‘세월오월’ 포스터를 무료 증정할 계획이다.

조진호 광주시립미술관장은 “5월 11일 전시종료를 앞두고 전시 작품을 홍성담 작가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시립미술관이 주최하고 광주·전남작가회의와 출판사 에세이스트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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