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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모금회, 조선대학교와 연합모금 협약 체결조선대학교 저소득층 학생 장학금 및 생계비 마련 위해 힘 모아
김보미 시민기자  |  lussy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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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3  14: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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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

사랑의열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열)는 3일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와 ‘조선대학교人 장학금·생계비 지원 연합모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광주공동모금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선대학교 강동완 총장 및 임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상열 회장 및 운영위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학교의 개교 71주년을 맞아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으로 조선대학교 재학생 중에 경제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2017년 한 해 동안 1억원의 성금 모금을 목표로 조선대학교는 동문 및 지역사회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에 대한 홍보 및 지원 대상자 추천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의 관리 및 배분,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동완 조선대학교 총장은 “1946년에 대한민국 최초의 민립대학으로 출발한 조선대학교가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하여 향후 100주년을 희망으로 열어가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공동모금회와 연합모금 협약을 추진했고, 오늘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며 “조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중에는 우수한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경제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있어 이들을 지원해 후학을 양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상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의미 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무척이나 뜻 깊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성금이 후학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어 인재를 양성하고, 그 인재들이 다시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선순환고리를 만드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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