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노제 수 천 명 시민, 사회단체 참여참가자들 "살인정권 퇴진하라" 외쳐 ▲故 백남기 농민의 금남로 노제에 수 천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는 시민들의 얼굴엔 울분이 가득했다. ▲현 정권의 퇴진을 전하는 시민들의 메세지. ▲씻김굿. 마지막 가는 길을 마중하는 시민들이 노잣돈을 보내고 있다. ▲운구행진. 故 백남기 농민의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행진이 금남로에서 서방시장까지 진행됐다. ▲ 故 백남기 농민의 망월동 가는 길, 광주도 함께 울었다. ▲6일 오후 5시. 망월동 5·18 구묘지에서 하관예절이 시작됐다. ▲故 백남기 농민의 아들 백두산 씨가 영구를 안장하고 있다. ▲故 백남기 농민, 민족민주열사들과 함께 망월동 5·18 구묘지에서 잠들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선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2[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3노관규 순천시장, 전남도 의대 유치...'서남권 중심 용역' 공정성 의심 4광양시, 광양매일시장 개장식 개최 5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합동 채용 설명회 후끈 6목포해상W쇼, 이번주 첫 공연 7전남도, 군 공항 관련 광주시장 ‘플랜B’ 발언 유감 표명 8전남도, 여수 국회의원 당선자에게 전라선 등 현안 건의 9자연과 사람 공존하는 ‘길동무 꽃길축제’ 10곡성군 ‘곡성몰’ 입점업체 홍보 마케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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