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서예가들이 많은 작품 출품
제15회 광주시 서예 전람회 겸 시상식이 24일 오후 광주민속박물관에서 열렸다,
광주, 전남 서예가들이 많은 작품을 출품하여 전문가들의 심사 결과 대상에는 임하섭 서예가, 최우수상에 사군자 국화 이효숙씨, 그리고 우수상 4명이 선발되었다.
또 특선 49편, 입선 102명이 포상을 받았다,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었다.
아울러 수상작 157편은 24일부터 28일까지 광주 북구 민속박물관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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