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의 무효를 외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의 농성이 어느덧 열흘을 넘기고 있다. 이에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폐기 대학생 대책위는 농성장 운영, 주말 집회, 촛불문화재 등에 사용할 후원금을 모금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용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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