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구 문흥동 라인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북구 문흥동 라인아파트 앞 버스정류장 전자발신기에 개인 광고물을 붙여 자기만 생각하는 얌체 사업자를 규탄한다. 나만 돈 벌면 된다는 양심 불량 사업주가 사회를 더럽히고 공공기물을 훼손하는 행위를 그냥 두고 볼 수 없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덕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2[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3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26일 추가 압색…의협 "치졸하다" 4아침형 부자...일찍 일어나 ‘신문’ 보거나 ‘운동’ 즐겨 5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라인컬렉션.라인옴므' 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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