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MERS) 예방 위해 사전 점검시스템 가동
효령 노인단지 메르스(MERS) 비상대책본부 문혜옥 본부장은 메르스(MERS) 관련 사전 예방점검을 위하여 열 감지기를 설치 단지 내 출입하는 어른들의 점검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효령단지에는 약 1,000 ~ 1,200여 명이 왕래하고 있다. 메르스(MERS)가 어른들의 경우 면역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시체크 직원들과 같이 온갖 정성으로 단지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른들의 메르스(MERS)에 관련된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문혜옥 본부장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단지 내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본부장의 의무이자 책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단지 내에 전 건물에 소독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었다.
문혜옥 본부장은 하루 일찍 메르스(MERS)가 오염없이 안정되어 노인들의 일상생활이 활기차게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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