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대회
제43회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대회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15.05.0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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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문화자치의 생활화

▲ 커뮤니센터 이재길작가
5월 8~9일 전국에서 참석한 문화마을 만들기 지도자가 앞으로의 비전 제시 토론 및 보완작업등 다양한 의사전달을  하는 행사가 열린다.

마을 주민 스스로 참여로 적극적인 공동체 의식을 발휘하여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인근 문화환경과 연결하여 마을을 관광코스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수있는 방안 등을, 토론과 교류를 한다.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문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참여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하고 명실상부한 문화자치의 생활화로 정보교류와 신 소재활동 등은 지역 연구소의 연차계획 지도로 타 시도와의 비교분석 내용을 접목해 밝은 동네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데 보완기능을 할 수 있는 문화적 거점 마을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민들의 닫힌 생활문화공간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창출 담장 허물기 녹지조성, 체육시설 등을 이웃과 방문객에게 개방하여 마을공동체 중심 문화마을의 모범적 사례 이웃에 전달하여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문화를 창달하는 데 지도자가 앞장을 서는데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지역주민의 즐거움을,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문화마을만의 시화(詩畵)  담장, 무형문화 전수체험, 도심 숲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마을 오래도록 전통을 지키며 이웃 간에는 사촌보다 더 친근한 마을 만드는데 역점사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광주지역에서는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 지역에서는 경상, 경기, 충청, 전,남북 등 약 100여 명의 진지한 토론을 벌였다.

▲ 사회를 맡고있는 커뮤니티센터 이재길작가

이번 일정은 코디네이터 이재길 작가 진행을 맡고 오후 2시부터 토론회를 갖고, 담양으로 이동 1박을 한 후에 삼지내마을답사를 시작 내일 11시에 마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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