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주월동 '주월마을 가드너 양성교육' 실시
광주 남구 주월동 '주월마을 가드너 양성교육' 실시
  • 신문식 시민기자
  • 승인 2014.10.0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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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공원과 도시 쌈지공원의 관리 새로운 바람 기대
▲ 박주영 (사)푸른길 간사가 사회를 보면서 이날 초청강사와 주월동 주민들을 소개하고 있다.

주민들이 마을을 지키고 가꾸어가며 꽃과 나비가 넘치는 마을만들기에 나섰다. 이를 위해 주민들이 마을가드너 양성교육을 받는 등 적극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사)푸른길(대표 김길수)은 7일 광주 남구 주월1동 주민센터 2층에서 15명의 주월가드너 수강생에게 정원이란 무엇인가?와 정원의 변천사에 대해서 조동범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가 영상을 비쳐가며 2시간 동안 교육을 했는데 수강생들의 좋은 호응 속에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젊은 대학생에서 70대 할아버지까지 남녀 각층이었지만 참석자들은 “배우려는 욕구에서 참석했고, 시간이 많고 아름다운 정원을 생각해서, 또는 집안 정원에서 도시정원을 가꾸고 싶어서, 학교수업을 보강하기 위해서, 아파트로 이사 와서 아는 사람이 없어서,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고 싶어서 참석하게 되었다.”고 각기 다른 참여소감을 말했다.

푸른주월리아협의회가 주최하는 주월마을 가드너 양성교육은 (사)푸른길이 주관하며 교육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30분까지 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현자답사로 진행한다.

박주영 (사)푸른길 간사는 “주민참여 마을조성 모델로 푸른길 공원과 주월마을 소공원. 쌈지공원을 주민이 직접 관리하는 ‘주월마을 가드너 양성교육’은 마을 내 사회적 경제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루어졌다"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마을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가드너 양성교육은 정원이 있는 마을. 꽃과 나비가 있는 마을로 가꾸기 위해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조동범 조경학 교수가 강의하기 전에 수강생들과 함게 착석

조동법 교수는 영상을 비추어 아담동산에서 지금 현재 정자에서 자연을 바라보는 정원까지의 정원의 변천사를 자세하게 설명을 했다. 다만 강의 이후 질문을 받으려 했으나 질문이 없어서 아쉬움을 표했다.

박주영 (사)푸른길 간사는 거주지 지역별로 팀을 편성하고 팀장을 선출하게 했으며 한 달 동안 가드너(정원사) 양성교육에 좋은 성과를 이끌어주기를 당부했다.

가드너 양성교육은 정원사 관리교육이다. 주월리아 가드너 양성교육생이 졸업하면 푸른길공원과 도시 쌈지공원에 새로운 변화의 관리가 있기를 기대한다.

▲ 주월마을 가드너 양성교육을 수강하는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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