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양동복개 상가 주변의 폐 가구와 못들
위험천만한 양동복개 상가 주변의 폐 가구와 못들
  • 박재완 시민기자
  • 승인 2013.11.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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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무렴이면 양동복개상가 인근을 다니기가 두렵다. 이 주변은 새벽녘이면 시장을 찾는 사람도 있으며, 출근길이면 양동금호빌딩에 근무하는 통로이기도 하다.

그런데 인근의 양동, 수창초교로 통학로에 횡단보도 근처에 일부 몰지각한 상가의 주인들이 흉기에 가까운 폐 가구를 인도에 버려 놓았다. 그리고 못도 뾰족하게 나와 있다. 여기저기 이걸 모르고 밞으면 어찌 될까? 나만 편하게 버리지 말자. 주변의 환경도 생각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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