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26일 장성문화원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원장 김신중)은 26일 오후 2시 장성문화원(원장 김영풍)에서 장성을 주제로 ‘향토사가에게 듣는 호남학 이야기’ 17번째 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선 김영풍 장성문화원장이 ‘장성 문화의 새로운 이해’를, 박래호 필암서원 선비학당 학장이 ‘장성의 유교문화’를, 공영갑 장성문화원 부설 향토사연구소장이 ‘장성의 불교문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한편 호남학이야기는 호남학연구원이 200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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