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신문은 지난 8월 1일자 “K2AM, 누가 姜 시장에게 소개했나?” 제하의 기사에서 광주시의 입체영상 변환 사업과 관련해 이상길 전 진흥원장이 100억원에 가까운 ‘사기극(?)’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신청인은 광주시 입체영상 변환 사업과 관련된 ‘사기극(?)’에 ‘가담’한 사실이 없고, 이 사업과 관련해 현재까지 수사를 받은 적은 없다고 밝혀왔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