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승리 씨가 지난 24일(금) 고향인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기부물품을 기탁했다. 아버지를 통해 기부의사를 밝히고, 광산구 민·관 복지연대망 ‘투게더 광산’에 백미 100포를 전달했다. 해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승리 씨를 대신해 백미 100포를 친지인 임종수 교수(사진 가운데, 한려대 경찰행정학과)가 전달했다. 전달된 백미 100포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배려계층 및 경로당에 지원 된다./김다이 기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삶 바꾸는 한국어 교육 꿈 실현, 함께 할 것” 2목포해상W쇼, 이번주 첫 공연 3노관규 순천시장, 전남도 의대 유치...'서남권 중심 용역' 공정성 의심 4광양시, 광영 제1어린이공원 친환경 탄성포장 완료 5박홍률 시장, 덴마크 해상풍력 산업 핵심시설 현지 시찰 6순천불교사암연합 '순천 연등회' 개최 7순천시 ‘건강한 지역 먹거리 모니터링단’ 모집 8여수시, 여수거북선축제 통제영 길놀이 개최 9여수시청 이주현 주문관, 전남체전 역도 종목 ‘동메달’ 획득 10여수시, 재난․사고발생 우려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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