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핵심 교통시설이 될 전망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는 12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배용태 전남도행정부지사, 김충석 여수시장, 주승용.김성곤.김선동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개통됐다.
이 도로 개통으로 여수-순천간 통행시간이 30분 단축되고, 고속도로와 여수엑스포 행사장이 바로 연결돼 엑스포의 핵심 교통시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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