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도농협력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렸네"
[광산]도농협력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열렸네"
  • 김석영 시민기자
  • 승인 2011.08.2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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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지역인 광산구에서 지역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

지난 24일 오후 광산구와 광산구 농민회 그리고 6개 지역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린 곳은 첨단2동 부영2차아파트..
이날 열린 직거래 장터에는 광산구 농촌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쌀, 신선초, 상추, 애호박, 부추, 방울토마토, 흑토마토, 포도 등 23개 농산물과 가공품이 선보였다.
직거래장터는 싱싱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바로 판매하기 때문에 당연히 시중가보다 20~30%가 싼게 특징이다.

특히 전문가, 농민이 참여하는 ‘로컬푸드 정책기획단’을 지난 6월 발족시켜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이익을 보고, 이같은 과정이 나눔 공동체로 연결되는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

로컬푸드는 지역에서 생산한 식재료를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개념. 소비자와 생산자 사이에 유통단계, 시간, 비용을 단축.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신뢰성을 높이는 구조를 정착시키며, 이동거리 감소로 이산화탄소를 감축함. 이 시스템이 본 궤도에 오르면 계속적인 생산과 소비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것.

이와 함께 지역에서 생산된 싱싱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주기적으로 운영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가속화 될 자원 확보 경쟁, 기후 변화, 환경 보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농업은 미래 산업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며 “광산의 농업 기반이 강화돼 지역의 환경과 경제 그리고 주민의 건강에 이롭게 작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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