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떡 만들어 볼까?
전통 떡 만들어 볼까?
  • 최유진 기자
  • 승인 2009.09.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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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향토음식박물관 떡 체험 인기

▲ 체험에 나선 아이들이 떡을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워하고 있다.ⓒ남도향토음식박물관 제공

인스턴트가 익숙한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음식을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체험활동이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 열린다.

금요일(오전10시~12시)은 유치원, 초·중생(10명이상 50명 이내 단체 신청 가능)을 대상으로 인절미 말이떡 만들기(참가비 1인 3천원)를 토·일요일(오후2시~4시)은 오색송편을 만들기(참가비 1인 4천원) 체험을 할 수 있다(단, 초등생 3학년 이하는 보호자와 함께 신청).

체험 예약 및 문의는 홈페이지http://www.namdofoodmuseum.go.kr 및 전화 062)575-8883.

대중교통을 이용해 찾아갈 수 있다. 일곡사거리 정류장 하차(진월07, 지원15, 풍암26, 송정29, 일곡38, 용전86), 향토음식박물관 정류장 하차(첨단30, 금남56, 금남57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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