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만지사, 2일 기자간담회자리에서 '최인기 전 장관이 광주시장이나 전남지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 나병식 교수건은 전대병원과 얘기하라 전대병원은 독립법인이기 때문에 전남대와 별개다. 나병식 교수 관련 건은 전대병원과 직접 이야기 해라.
-[전대총학생회가 대학본부에 전대병원 방사선 치료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지만 답변서는 오지않고 구두 전달만…]
▲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 최대 정적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들의 최대 정적입니다. 현실적으로 지역구가 대강 겹치고 국회의원들은 중앙에서 활동하느라 현지에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민선 자치단체장은 선출직에다, 시각에 따라서는 친절을 베푸는 등 매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국회의원들이 자치단체장에 대해 피해의식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태홍 국회의원이 최근 e윈컴과 인터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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