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말말]허경만 도지사 - 싸움을 붙이고 있다.
[말말말]허경만 도지사 - 싸움을 붙이고 있다.
  • 시민의소리
  • 승인 2001.04.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선거통해 스트레스 해소'가 민주주의 좋은점 -싸움을 붙이고 있다. 이리도 붙여보고 저리도 붙여보는 것이다. 민주주의가 좋다는 것은 축구경기처럼 선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이다.

[허경만지사, 2일 기자간담회자리에서 '최인기 전 장관이 광주시장이나 전남지사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 나병식 교수건은 전대병원과 얘기하라 전대병원은 독립법인이기 때문에 전남대와 별개다. 나병식 교수 관련 건은 전대병원과 직접 이야기 해라.

-[전대총학생회가 대학본부에 전대병원 방사선 치료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요구했지만 답변서는 오지않고 구두 전달만…]

▲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 최대 정적 기초자치단체장이 국회의원들의 최대 정적입니다. 현실적으로 지역구가 대강 겹치고 국회의원들은 중앙에서 활동하느라 현지에 못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민선 자치단체장은 선출직에다, 시각에 따라서는 친절을 베푸는 등 매일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런 면에서 국회의원들이 자치단체장에 대해 피해의식까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김태홍 국회의원이 최근 e윈컴과 인터뷰에서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