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순천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개최
  • 박미라 기자
  • 승인 2024.02.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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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진행
▲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 홍보 리플릿 [사진=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내달 1일 10시 낙안3.1독립운동기념탑 광장에서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105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독립만세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 연극공연과 만세삼창 거리행진으로 진행된다.

독립선언서 낭독은 배현진 낙안삼일운동유족회 회장을 비롯한 낙안중학교 학생, 제7391부대 3대대 군인, 공무원 등 4명이 낭독한다.

낙안3.1운동유족회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소형 태극기를 배부하고 어린이들에게는 태극기가 그려진 머리띠를 배부한다.

만세삼창 거리행진에 끝까지 참여한 시민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더불어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은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등록한 자원봉사자에 한 해 자원봉사 4시간을 인정한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네이버폼를 통해 오는 29일까지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올 해는 해방과 국민주권을 가져온 삼일운동 105주년 되는 해다”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그리고 시민 모두가 그날의 함성을 재현하는 기념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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