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11/12일 열리는 ‘2023 월출산 국화축제’의 주무대인 월출산 기찬랜드 계곡이, 지난 25일 밤 축제를 앞두고 야간 경관조명 시 운전으로 새로운 흐름과 멋을 뽐냈다.
월출산 국화축제는 낮에는 국화로 밤에는 빛으로 관광객에게 황홀경을 선사할 채비를 마쳤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28~11/12일 열리는 ‘2023 월출산 국화축제’의 주무대인 월출산 기찬랜드 계곡이, 지난 25일 밤 축제를 앞두고 야간 경관조명 시 운전으로 새로운 흐름과 멋을 뽐냈다.
월출산 국화축제는 낮에는 국화로 밤에는 빛으로 관광객에게 황홀경을 선사할 채비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