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전진숙, 최치현, 최영호, 박노원 등 참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단식 투쟁을 지지하면서 동조단식이나 1인 시위, 삭발 투쟁,천막 농성에 나선 광주·전남 총선 입지자들이 체포동의안 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정무특보,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 최영호 전 광주 남구청장, 박노원 민주당 부대변인,박균택 당 대표 법률특보, 강위원 당 대표 특보 등은 18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당론으로 채택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민주당 친명계 원외 조직인 '더민주광주혁신회의' 이정락 운영위원장과 김성환·정준호 상임운영위원도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체포동의안 부결과 윤석열 정권 퇴진, 내각 총사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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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좌빨엑기지역이라 99퍼센트가 문산당지지이다.
문산당을 내세우나 안내세우나 그당입지자는 같은점수선상이다.
그럴때 정중동중간선에있어서 중도표의 이삭줍기가 더확실한계산이다.
총선전이라서 현역이아닌자들이 자기알리기로 이재명팔고 단식짓거리한다.
역겨울정도인데 그광경에서 이탈표가 더많다고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