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2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광양시 ‘2022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 송이수 기자
  • 승인 2022.12.23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양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검토보고회 (사진=광양시 제공)
광양시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검토보고회 (사진=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22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 국·소장, 건의사항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검토보고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달 7~16일 진행된 ‘2022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322건(현장 232, 서면 90)의 건의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 결과 및 향후 추진계획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사항의 주요 내용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전기차 충전설비 확충 ▲주차장 조성 ▲버스노선 정비 ▲읍면동사무소 신축 ▲관광 인프라 확충 ▲소공원 시설 정비 등이었다.

부서별 검토 결과 △처리 완료 45건(14%) △추진 중 170건(53%) △장기 검토 65건 (20%) △추진 불가 37건(11%) △타 기관 이송 5건(2%)으로 집계됐다.

시는 중장기 검토로 분류된 건의사항, 불가피하게 추진 불가로 처리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예산 상황 및 관계 법령 개정사항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매년 추진 가능 여부를 재검토하며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정인화 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실시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주민들이 주신 소중한 건의사항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 안녕과 행복을 통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용이 곤란하거나 장기간 시간이 소요되는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직접 건의자에게 그 사유를 설명하고 대안을 모색해 ‘시민이 감동하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한편, 광양시는 내년 시민과의 대화를 내년 상반기에 개최해 정인화 시장이 직접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