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과 류일 23~24일 비 온다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폭염 예보
다음 주 월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폭염 예보
주말과 휴일인 23~24일 장맛비를 끝으로 다음주 부터는 가마솥 더위가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광주·전남지역은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우량은 곳에 따라 5~40㎜가 예상된다.
토요일인 23일 오후부터 휴일인 24일 오전까지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 비가 다소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이번 비를 끝으로 사실상 올해 장마는 끝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다음주 월요일인 25일부터 일요일인 31일까지 비 소식이 없어 이번 주말을 끝으로 이번 장마는 그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기간동안 광주·전남지역은 구름 낀 날씨와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지역에 따라 22~25도, 낮 최고 기온은 29~33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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