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Tag Me’로 첫 음방 무대 공개
뮤비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550만뷰 돌파
뮤비공개 이틀 만에 조회수 550만뷰 돌파
신예 걸그룹 위클리 (Weeekly) 가 오늘, 첫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30일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7인조 신예 걸그룹 위클리가 금일(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데뷔 첫 음악방송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 첫 미니앨범 '위 아 (We are)'를 발표하고 전격 데뷔한 신예 위클리는 데뷔 타이틀 곡 'Tag Me (@Me)' (태그 미) 뮤직비디오가 공개 단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수 550만 뷰를 돌파, 압도적인 화제성과 함께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얻고 있다.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와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왕이윈뮤직 등을 통해 전세계 동시 발매된 위클리의 데뷔 앨범 역시 리스너들의 뜨거운 입 소문에 힘입어 글로벌 팬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 음악방송인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차세대 신예 위클리 멤버 각자의 개성 면면과 ‘말괄량이’ 매력을 유니크하게 살린 ‘책걸상 퍼포먼스’ 등이 선보일 예정이며, 기분 좋은 상승세를 다지고 있는 위클리가 이어질 방송 활동을 통해 어떤 퍼포먼스와 매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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