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180명 최종 선발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180명 최종 선발
  • 구재중 기자
  • 승인 2020.07.0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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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생 180명을 선발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사 전경

광주시는 지난달 선발시험을 통해 180명의 교육생 최종 합격자를 최종 확정했다.

지원자들은 선발시험에 앞서 지난 5월21일부터 4주 동안 온라인 기본과정을 수강했다. 과제물 평가 등을 통해 1차로 420명을 선발시험 대상자로 선정했고 이 가운데 374명이 응시했다.

선발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지원동기(10%), 온라인 기본과정 수행평가(20%), 선발시험(70%)을 종합해 죄총 합격자를 선발했다.

지역별로는 광주 97명(54%), 광주 외 83명(46%)으로 지역인재가 절반을 넘었다. 전공별로는 컴퓨터·소프트웨어 75명(42%), 정보통신·전자·수학 26명(14%) 등 이공계가 139명(77%)을 차지했다. 인문·기타는 41명(23%)이다.

합격생 중에는 대기업에서 수년간 반도체, 기계제어, 3D프린터 등 첨단업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들도 있었다.

합격자는 7월2일 입교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가진 뒤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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