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예 체험으로 적성 찾는 꿈드림 직업체험”
“소공예 체험으로 적성 찾는 꿈드림 직업체험”
  • 정덕구 시민기자
  • 승인 2020.02.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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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덕진)은 지난 10일까지 꿈드림 직업체험을  5회에 걸쳐 마무리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직업 진로 목표 설정에 대한 동기 부여와 함께 직업별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이다. 

소공예 체험으로 적성을 찾아보는 꿈드림 직업체험 현장
소공예 체험으로 적성을 찾아보는 꿈드림 직업체험 현장

꿈드림 직업체험에서는 라탄공예가, 체험놀이지도사, 도예가, 앙금플라워지도사, 금속공예가 등 5가지의 직업을 배울 수 있다.
자격조건과 자격을 갖춘 후에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에 대한 간단한 이론 강의를 거쳐야 직업자가 될 수 있고, 더 나아가 제품들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겆게된다. 

직업별 강사와 내용을 살펴보면 라탄공예가(키다리대나무대표 이진영)의 경우 라탄이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스탠드 등을 만든다. 
체험놀이지도사(퍼니팜스대표 최선희)는 아로마 향초와 왁스를 이용한 향초 받침대를 만든다.
도예가(단비의 작업실대표 강단비)는 직접 만들고 싶은 도자기를 선택하여 그릇, 쟁반, 컵 등을 각자 다른 방법으로 만든다. 
앙금플라워지도사(진앙금플라워대표 최유진)는 앙금을 이용하여 꽃을 만들고 그 꽃을 떡케이크 위에 꾸며본다. 
금속공예가(블링블링주얼리디자인공방대표 문성)은 은을 가지고 반지와 귀걸이를 직접 만든다. 

이처럼 5가지 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은 “편안한 마음으로 체험에 나섰는데 하면 할수록 흥미가 있고 적성이 있는 걸 느꼈다"며  "대학진학을 앞두고 있는데 대학교에 올라가서 소질이 있는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어 선생님에게 자격 과정도 다시 한번 묻기도 했다"고 말했다.

장성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지원 및 학업복귀와 자립을 위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이며, 검정고시 대비반(스마트교실)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업을 중단하려는 위기에 처한 청소년에게 학교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희망 청소년은 전화(061-393-1387)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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