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5·18 40주년 사업 서울시와 손잡다
광주시, 5·18 40주년 사업 서울시와 손잡다
  • 박어진 기자
  • 승인 2020.01.30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정신 전국화 협약…7일 광주서, 20일 서울서 출범식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 광주시와 서울시가 손잡고 5월 정신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기념사업을 펼친다.

5·18 민주묘역 위령탑
5·18 민주묘역 위령탑

광주시에 따르면 양 지자체는 오는 7일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협약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 5·18 3단체와 기념행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에는 기념행사 외에 민주 인권 평화 우수 정책,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문화·예술 공연 등 교류를 추진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0일에는 서울시청에서 제40주년 행사위원회 출범식을 열기로 했다.

서울시는 5·18 기념 주간인 5월 14∼21일에 서울광장 등에서 국내외 인사 초청 강연과 토론회, 민주 인권 평화 도시 선언 전국대회, '서울의 봄, 광주의 빛 서울 문화축제' 등을 열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와 서울시립미술관의 5·18 특별전, 서울 시민 518명 광주 역사 탐방, 두 지역 시립예술단체 간 공연 등 예술행사도 추진한다.

최신 HOT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