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통가 성탄 이벤트 풍성
광주 유통가 성탄 이벤트 풍성
  • 박어진 기자
  • 승인 2019.12.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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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최대 50% 할인·캐릭터 공연
롯데百, 편지 인증하면 숙박권 증정도

성탄절 대목을 앞두고 지역 백화점·마트가 이벤트성 공격 마케팅에 나선다. 

성탄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이벤트성 공격마케팅에 나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성탄절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이벤트성 공격마케팅에 나서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5일까지 매장에 마련된 ‘행운편지’를 써서 개인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뷔페 식사권 등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년 1월3일에 발표된다.

광주지역 롯데마트도 크리스마스 선물 고객을 겨냥했다. 11일부터 15일 동안 롯데마트 장난감 전문 매장으로 700여종의 완구와 게임기 등을 준비한 ‘토이저러스’는 ‘산타의 선물’ 행사를 마련했다.
최대 반값 할인과 어린이 공연을 내세우면서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아빠들을 위한다는 취지로 장난감을 좋아하는 어른을 위한 ‘키덜트용 선물’도 눈에 띈다. 
15~21일 일주일 동안에는 ‘다이노소울’ 등 인기 완구와 키덜트용 전자게임을 1일 1개씩 선정해 최대 반값에 판매하는 ‘서프라이즈 기프트’ 행사도 진행한다. 상품도 다채롭다.
‘포켓몬스터 소드&실드 더블팩’ 게임CD(6만4800원), ‘닌텐도 스위치 라이트’(24만9800원), ‘레트로게임기 RG350’(10만5000원), 4.3인치 크기 ‘1987 추억의 무선더블 오락실’(5만3900원)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동안 어린이 인기 완구를 최대 반값 할인 판매하고 ‘키덜트’를 위한 전자게임과 현장 시연, 캐릭터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남아용 대표 상품으로는 최고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헬로카봇 제트크루저’를 8만8400원, ‘빠샤메카드S 슬로프’ 3종과 ‘또봇V 그랜드 챔피언’을 각각 5만9900원, ‘트레져X 에일리언’을 2만4800원에 판매한다.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인 ‘너프(NERF) 크리스마스 배틀 세트’(5만9900원)와 ‘테라섹트 RC’·‘드리프트 트위스트 RC’(3만9800원) 등이 매대를 채운다.
여아용 완구로는 ‘LOL 서프라이즈 글램퍼’(13만8000원), ‘우니스 스퀴즈볼 메이커’(2만9900원), ‘레드 페밀리카가 들어있는 이층집 스페셜 세트’(12만9900원), ‘실바니안 캐슬 유치원 스페셜 세트’(6만9800원) 등이 있다.
‘유니콘 슬라임 DIY 세트’(2만9800원), ‘팔레트 슬라임 디저트 세트’(3만9800원), ‘플레이도 크리스마스 기획세트’(3만9000원), ‘퓨처북 크리스마스 기획세트’(7만9800원)는 교육용 완구로 마련됐다.장지황 롯데마트 토이팀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녀들의 선물을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토이저러스 인기 장난감을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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