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와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강남이 귀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상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상화가 귀여운 파우치를 든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빙속여제'라는 애칭답게 상큼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상화의 나이는 1989년 생으로 올해 31살이며, 강남의 나이는 1987년 생으로 2살 차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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