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지훈)' 배우 김태희가 일상을 공개했다.
김태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거북이도 한마리 못본 이번 다이빙..ㅠ 저도 만타를 보고싶어요...고래상어도 꼭 한번 보고싶어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태희가 배 위에서 휴식을 즐기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주변을 환하게 비추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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