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선수 문성민, 펜타곤 홍석과 다정하게 셀카 '스마일'
배구선수 문성민, 펜타곤 홍석과 다정하게 셀카 '스마일'
  • 이윤아 기자
  • 승인 2019.07.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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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성민 SNs
사진=문성민 SNS

배구선수 문성민 일상이 눈길을 끈다.

문성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내하지못한#하이다이빙#펜타곤#홍석#문성민 벌써부터#보고싶네"란 글과 함께 사진를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성민과 펜타곤 멤버 홍석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한편, 문성민은 1986년 생으로 올해 3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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