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효주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편지들, 응원과 사랑 넘치게 감사히 받았습니다. 그 사랑들을 받기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감사히 받고 그 사랑을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효주가 많은 이들의 축하와 꽃다발을 받은 채로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꽃보다 아름다운 압도적인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편, 한효주는 1987년 생으로 올해 33살이다.

이윤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