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노라조의 멤버 조빈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조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재밌고 싶고...더 친절해지고 싶은...더 격정적이고 싶고...더 부지런해지고 싶은...더 놀아드리고 싶고...더 많이 만나고 싶은 저는 오늘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빈은 샤워 부스 장비를 몸에 두른 채 진지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빈의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조빈이 속한 노라조는 지난 17일 새 타이틀곡 ‘샤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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