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유튜버' 가수 제이플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제이플라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I got cold as soon as I finished working on my album. I think all of my energy on it... please wait for my cover next week. during the time, I would fully get rest and let you guys listen to my video 화욜날 걸린 감기가 점점 심해져서 결국 커버작업을 못했어요.. 빨리 힘내서 나을게요 얍얍 #앨범작업끝나자마자감기가걸리다니 #긴장이풀렸능가보다묘 #gardeners"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빨리 건강을 되찾겠다는 각오를 담은 포즈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앙다문 입술이 귀엽게 다가오고 있다.
한편, 제이플라는 유튜브 채널 'JFlaMusic'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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