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배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proud!! All-Star"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과 배지현의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많은 야구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류현진은 17경기 10승 2패 평균자책점(방어율) 1.73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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