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태풍태양'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강우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강우는 서울시 출신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한편,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을 통해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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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태풍태양'에 출연한 배우 김강우가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강우는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중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선을 다른 곳에 두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강우는 서울시 출신이며,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한편, 김강우는 2002년 영화 '해안선'을 통해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