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구미호 가족'에 출연한 배우 박시연이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박시연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엠주야~나도 이거 갖고시프다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겼다. 묶음 머리 웨이브 스타일과 핑크빛 메이크업은 박시연의 미모를 한껏 돋보이게 했다.
박시연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0세다. 나이에 비해 동안을 자랑하는 미모로 많은 이들에 부러움을 샀다.
한편, 박시연은 영화 '마린보이', '간기남', '구미호 가족'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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