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빛가람 페스티벌 행사가 15일 오후 나주 혁신도시 빛가람 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정종제 광주행정부시장, 강인규 나주시장, 이민준 전남도의회 부의장, 임미란 광주시의회 부의장, 박성수 광주전남연구원장, 최규성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최철호 한국전력공사 노조위원장, 곽지섭 한국전력거래소 노조위원장 등 내빈과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용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광주상의 회장(下)] 명색이 광주서 '인증샷 선거'라니...‘무용론’ 거세다 2해남군, 고구마·김 가공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소멸 대응 3눈치보던 신성식, 민주당 탈당 무소속 출마 4민주당, 17일 경선 신정훈·서삼석 승리 5남구, 예약·대기 필요 없는 ‘구독형 전자책 대여’ 6남구 “구정·지역 발전 이끈 인물, 추천받아” 7광주그린카진흥원, ‘공직 근무 기강 해이’ 도 넘어 8고흥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9나주시의회 의장, 업무추진비 집행 등 논란에 대해 소명 10신안 부유식 해상풍력 조기 착공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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