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전국기능대회 역대 최고 성적…‘전국 7위’ 랭크
전남도교육청, 전국기능대회 역대 최고 성적…‘전국 7위’ 랭크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10.12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보다 5단계 올라 ‘전남 직업교육 우수성’ 전국에 과시

전남도교육청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인 7위로 뛰어오르며 전남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사진=전남도교육청)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시상식 (사진=전남도교육청)

지난 10월 5일(금)부터 12일(금)까지 전라남도 일원(여수, 순천, 목포, 나주, 광양)에서 열린 ‘2018 전라남도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남도교육청은 특성화고 학생 35명이 입상해 전국대회 참가 이래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16년 만에 전라남도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이미 지방경기를 거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특성화고 학생 80명, 일반인 19명) 99명이 참석해 금메달 2개, 은메달 7개, 동메달 8개, 우수상(장려상 포함) 18개를 획득했다.

영에의 수상자 면면을 들여다보면 금메달은 배관(나주공고 박찬종), 옥내제어(여수공고 양태우) 직종에서 나왔다.

은메달은 옥내제어(여수공고 이정훈), 기계설계/CAD(나주공고 김성관), 냉동기술(순천공고 김찬희), 자동차정비(순천공고 최민우), 그래픽디자인(여수정보과학고 서진), 모바일로보틱스(여수공고 정원준,심호균), 동력제어(전남기술과학고 양수민) 직종에서 획득했다.

동메달은 7개 직종에서 8명이 따냈으며, 이 외에도 자동차페인팅 등에서 18명의 학생선수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

전남도 교육청은 올 제53회 대회에서 전국 7위에 오름으로써 2017년 제주도에서 열린 제52회 전국대회에서의 12위 보다 5단계 오른 셈이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라남도육청, 고용노동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와 전라남도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해 치러졌으며 전국 17개 시․도 1,845명의 선수들이 50개 직종 별로 기량을 겨뤘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 한 명 한 명이 가지고 있는 소질을 계발하고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최고의 교육을 지원한 결과.”라며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교육 기조로 학생이 가지고 있는 소질과 적성을 찾아내 전남교육을 펼친 결과가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