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에너지미래공대 설립 2차 시민공청회 가져
나주시, 에너지미래공대 설립 2차 시민공청회 가져
  • 윤용기 기자
  • 승인 2018.07.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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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미래공대 설립 관련 강연과 시민 의견 수렴

 

​나주시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미래공대’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2차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나주시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미래공대’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2차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나주시가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에너지미래공대’ 설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2차 시민공청회를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에너지 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의 요람인 에너지미래공대가 혁신도시와 함께 지역 발전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공대 설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해 주력해 갈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공청회는 나주시가 지난 해 12월부터 추진 중인 ‘교육발전 종합지원 계획수립’ 연구용역의 하나로 지난 4월 6일 열렸던 제1차 시민공청회에서 제안된 주민 의견을 반영, 공대 설립에 대한 전문가(교수) 강연과 시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1차 공청회 강연에서는 ‘에너지중심 미래공대역할’, ‘4차산업혁명 대비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나주 에너지교육특구 세부계획’ 등이 다뤄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에너지미래공대 관련 경제적 파급효과, 공대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와 시민의 역할 등 다양한 의견이 제안됐다.

2차 공청회 강연자로 초청된 홍준희 가천대 교수는 ‘새로운 혁명, 커넥텀 시대’를 주제로, 문채주 목포대 교수는 ‘교육발전 종합지원계획’을 주제로 각각 강연에 나섰다.

홍준희 교수는 “지금의 대학이 실패하는 이유는 지식이 증가하는 속도를 현재의 학습방법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복잡계의 자기조직화 특성을 이용하는 방식인 ‘플랫폼’을 소개하면서 미래지식세계의 4차혁명을 체험케해 참석자들을 충격 속에 몰아넣기도 했다.

문채주 교수는 “에너지수도 나주 건설의 핵심인 산학융합지구를 조성 육성하기 위해서는 그 중심인 에너지교육연구 중심 대학이 반드시 나주지역에 위치해야 하며 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발전 지원계획을 통해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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