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 후배들, 큰 정치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이용섭, "광주 후배들, 큰 정치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
  • 정선아 기자
  • 승인 2018.03.18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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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의소리> 제2 창간 기념 및 박병모의 광주시선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여 “후배, 훌륭한 정치인들 크게 성장시켜 대선후보도 나오고 중앙에서 큰 정치를 할 수 있도록 큰 힘은 없지만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사에서 이 후보는 먼저 “제2창간, 출판기념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7년이란 세월은 짧지 않는 시간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탱할 수 있었던 힘은 시민의소리가 갖는 정의로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시민들이 지켜주신 것이다”며 “정의로움을 잃어버리면 시민의소리가 아니다. 계속해서 정의로운 신문으로 남기를 기대하고, 여기에 걸출한 언론인 박병모 대표가 결합했기에 크게 발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박병모 대표를 훌륭한 언론인이라 평가하는 것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며 “긴장감을 줄 수 있고, 흔들리지 않아야 하며 글 솜씨가 뛰어나야 한다. 박 대표는 그 세 가지를 모두 가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진행된 임채완 교수의 기조발표에 대해서 이 후보는 “광주에는 인물이 없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런 얘기가 나오지 않도록 우리 후배, 훌륭한 정치인들 크게 성장해서 대선후보도 나오고 중앙에서 큰 정치 할 수 있도록 제가 큰 힘은 없지만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우리 광주가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 수 있는 첨단도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나는 광주 산다. 광주시민이다’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도록 시민의소리가 큰 역할 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희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민형배 전 광산구청장, 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 이병훈 전 민주당 동남을 위원장, 이용섭 전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 등이 축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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