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배숙 민평당 대표 “광역단체장 선거 현역의원 차출 어려워”
조배숙 민평당 대표 “광역단체장 선거 현역의원 차출 어려워”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2.13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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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당 지도부 광주방문...‘DJ 햇볕정책 계승’ 강조

"이번 지방선거에서 호남 광역단체장 3곳가운데 1곳과 광역.기초의원은 절반정도 당선을 목표로 종력을 기울이겠다"

▲12일 창당이후 광주를 첫 방문한 민평당 지도부가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민주평화당 조배숙 대표는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 정인화 사무총장, 천정배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 10여 명과 함께 12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데 이어 가진 광주시의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전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조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시장·전남지사 현역 의원 차출에 대해 국회의원 1석이 아쉬운 상황에서 현역의원을 광역단체장 선거에 내보낸다는 것은 쉽지 않고, 현역의원을 차출해 지방선거에 내보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언급했다.

따라서 민평당은 원외에서 지방선거 후보군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민평당 지도부는 이날 광주시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광주 동남갑 지역위원장에 장병완 의원을 임명하는 등 전국 47개 지역위원장을 선정했다.

한편 지난 11일부터 12일에 거쳐 전북·광주를 찾은 민평당은 오는 설 연휴 직후 전남 방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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