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수 광주도시철도경영본부장, 남구청장 출마 선언
정재수 광주도시철도경영본부장, 남구청장 출마 선언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8.02.1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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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형 민관공동자치정부′ 구성 통해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터
′영산강에너지융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재단 설립 등 ′좋은 일자리′ 총력

정재수 광주도시철도경영본부장이 오는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본부장은 12일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경영행정가로서 남구형 민관공동자치정부 구성을 통해 남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지역사회를 혁신 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 자리에서 정본부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공약인 ′영산강에너지융복합클러스터′ 조성을 비롯 ′남구청년재단′ 설립 등 핵심공약을 제시하며, “첨단산업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남구의 전성시대를 열겠다”고 자신의 정책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또 “공기업 재임 동안 민간위탁 노동자 330명을 직접고용을 실현해, 일하는 사람들의 ‘노동의 가치’를 행정체계 속에 제도화” 했으며,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4년 연속 1위를 비롯 공공기관 청렴도 3년 연속 1위를 달성해, 대한민국 공공기관의 역사를 새롭게 썼다”고 그간의 성과를 피력했다.

정 본부장은 “광주 서구의회 운영위원장, 남구의회 부의장 등 ′지역밀착형 정치인′으로서 자치행정 역량을 갖췄으며, 정책보좌관으로서 국회활동을 통한 입법역량과, 2012년부터 6년 동안 광주도시철도공사의 총괄실무책임자로서 중앙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지방의회 그리고 지역사회와 협업을 통해 정치력과 행정력, 경영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게 지역사회의 평가다.

한편 정재수 광주도시철도경영본부장은 전남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 대통령후보 광주시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 부위원장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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