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 속 평창 ‘꽁꽁’,호남 ‘대설주의보’…내일 낮 기온 회복
한파특보 속 평창 ‘꽁꽁’,호남 ‘대설주의보’…내일 낮 기온 회복
  • 박병모 기자
  • 승인 2018.02.12 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또 다시 한파 속 찬바람이 쌩쌩 불겠다.

평창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강원은 126시 현재 영하 12.9도까지 내려간 상태이며 낮에도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하루종일 춥겠다. 11일 오전 대설주의보가 해제됐던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이날 다시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호남과 제주지역에는 11일 밤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늘까지 지역에 따라 510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중부와 전북, 경북 지방에 한파특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영하권의 강추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고,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며 누그러지겠습니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옷차림 든든하게 차려입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