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수필가들의 단상 담아내다 아포리즘. 신념화된 생각(사고)을 대중에게 알려 계도할 목적으로 외치는 함성을 수필로 모아 한데 엮어냈다. 180여명의 수필가들의 단상과 한 장을 가득채운 그린 그림들로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수필학회 윤재천 회장이 엮고, 김종 광주문인협회장이 삽화를 그려냈다. 그림속 아포리즘 수필/ 출판사 도서출판 문학관/ 값 30,000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2[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3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26일 추가 압색…의협 "치졸하다" 4아침형 부자...일찍 일어나 ‘신문’ 보거나 ‘운동’ 즐겨 5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라인컬렉션.라인옴므' 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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