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 아포리즘 수필
그림속 아포리즘 수필
  • 김다이 기자
  • 승인 2014.12.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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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함께 수필가들의 단상 담아내다

아포리즘. 신념화된 생각(사고)을 대중에게 알려 계도할 목적으로 외치는 함성을 수필로 모아 한데 엮어냈다. 180여명의 수필가들의 단상과 한 장을 가득채운 그린 그림들로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수필학회 윤재천 회장이 엮고, 김종 광주문인협회장이 삽화를 그려냈다. 그림속 아포리즘 수필/ 출판사 도서출판 문학관/ 값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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