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함께 수필가들의 단상 담아내다 아포리즘. 신념화된 생각(사고)을 대중에게 알려 계도할 목적으로 외치는 함성을 수필로 모아 한데 엮어냈다. 180여명의 수필가들의 단상과 한 장을 가득채운 그린 그림들로 메시지를 던진다. 한국수필학회 윤재천 회장이 엮고, 김종 광주문인협회장이 삽화를 그려냈다. 그림속 아포리즘 수필/ 출판사 도서출판 문학관/ 값 30,000원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이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23%···11%P 급락 2슈퍼레이스 & 브리지스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타이어 협약 3정부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 인원의 50~100% 범위" 4(사)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원회, '월드케이팝센터' 와 업무협약 체결 5순천시 김미연 의원, 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6尹·이재명 통화 "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7순천시의회 유승현 의원, 순천시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발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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