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방선거 개표결과, 유권자가 배워야 할 것은? 한마디로 이런 말을 하고 싶다. 그 방법이 그 장식이라고 말이다. 3김시대가 없어진 지 벌써 오랜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그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볼 때 정말로 정치란 나쁘고 치사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세상을 바꿀 줄도 알아야 하는데 그놈의 지역 세에 눌려서 꼼짝도 못 하는 정치 이런 정치판을 뜯어고치는 지역이 있다.바로 충청권 유권자들이다. 나 역시 깜짝 놀랍지만 정말로 국민(유권자)이 정치를 알고 있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다. 3김시대 JP에 묶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던 곳이 대변혁을 선택한 것이니 이것이 바로 국민들이 해야 할 책무이며 몰시 아닌가? 당연한 일이다. 영, 호남 정치인이나 유권자분들 방송매체를 통하여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흔히 그런 말을 많이 들어 보셨죠! 충 시민기자석 | 정덕구 기자 | 2014-06-06 11:54 안전불감증 해결은 국회부터 앞장서야 작금에 대한민국은 안전불감증에 인한 국민들은 불안이 심화하고 일상생활까지 타격을 입고 있다.그런데 국회는 아직도 뒷짐만 지고 있으니 과연 국회의원들이 민의의 대변자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그리고 할 일들이 산적처럼 싸여있어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니 개탄스러울 뿐이다.최근에 세월호 참사(사망:288명, 실종:16명)를 시작으로 대한민국은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가슴을 쓸어내릴 만 한 사건들이 줄줄이 발생하고 있어도 국회는 남의 탓만 일삼고 네거티브 말장난만 하고 있다. 정말로 이 사람들이 국정을 하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몇일 전 고양 버스터미널 화재(사망:7명, 부상41명) 뒤이어 또 어젯밤 전남 장성에 있는 효사랑병원 화재(사망:21명, 중,경상:8명) 등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이것을 시민기자석 | 정덕구 시민기자 | 2014-05-28 14:30 대학생들의 무관심 정치, 그 해결 방안은 치열했던 대학 입시를 치르고 20살이 되는 이들 중 정치·사회에 관심을 갖는 대학생은 몇 명이나 될까.“귀찮아, 귀찮아, 만사가 다 귀찮아. 복잡하고 어려운 것은 기성세대들이 알아서 해결해줄 문제야”라며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이들은 정치 참여 기피증 증세를 보이는 추세다.재학 중인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눠봐도 알 수 있다. 젊은이들은 정치 자체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심지어 대학 내 학생자치에 대해서도 거부감을 갖고 있다.대신 요즘 젊은이들은 취업, 아르바이트 등 ‘경제’문제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어 현실주의적 성향을 갖게 되고, 탈정치적인 모습을 내비추는지도 모른다.실제 일부 단과대학 내 학생회 선거가 눈앞에 다가왔을 때 후보자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주로 단독 후보가 많으며 심지어 시민기자석 | 이채원 시민기자 | 2013-08-12 17:2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