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열차표를 구하기 위해 27일 이른 아침부터 광주역 매표소 앞에 시민들이 길게 줄지어 있다. 서울에서 내려오는 아들네 가족의 표를 구하기 위해 전날 오전 11시부터 밤을 꼬박 세웠다는 천월심(72.동구 계림동)씨는 “밤새 기다리느라 피곤하지만 아들네가 기차를 타고 편하게 내려와 함께 명절을 보낼 생각을 하니 이 정도 고생한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민의소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유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최신 HOT 뉴스 1[속보] 尹∙이재명 첫 영수회담…29일 용산 대통령실 차담회로 2경찰,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26일 추가 압색…의협 "치졸하다" 3"정몽규, 韓 축구협회장 그만 두라"…항의 댓글 1만 개 후폭풍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